-파란하늘과 숲, 그리고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어 한국의 스위스라 불리는 이국적인 힐링명소 대관령
-그 곳엔 가장 높은 백두대간 선자령 바로 아래에 한 목장이 있다. -해발 1157M, 여의도 4배~ 7배에 달하는 대관령의 넓은 초원, 그곳엔 양 180두, 말 20여두, 젖소 300여두가 함께 넓은 목장을 뛰어다니며 자유롭게 자라는 곳. -깊은 애정으로 말과 소통하는 마필관리사 -먹이를 주고 마방의 볏짚을 교체하거나 청소하는 것은 물론 말을 훈련하고 목욕 시키며 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일, 그리고 말발굽 관리까지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말과 함께하며 말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박준현 관리사와 정미정 관리사.-말들과 함께 교감하며 따뜻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대관령의 다양한 소리들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