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회사인 한일홀딩스는 건설자재부문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한일산업, 한일건재), 레저부문(서울랜드, 하늘목장), 상사부문(한일인터내셔널)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경쟁력 높은 사업회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일홀딩스는 각 사업회사 특성에 따라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여 사업회사의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재무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멘트 산업부문에 18년 연속 선정된 한일시멘트는 50년 노하우가 살아 있는 ‘포틀랜드 시멘트’를 비롯하여, 최적의 공급 시스템을 갖춘 ‘레미콘’, 또 용도별로 전문화된 최고의 마감자재 ‘레미탈’까지 건설 공정에 필요한 통합 자재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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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한일가족이 된 한일현대시멘트 1964년 단양공장을 준공하면서 시멘트회사로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1992년에는 영월에 최신식 설비 및 시스템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갖춘 영월공장을 준공하였고, 현재 연간 750만 톤의 시멘트와 240만 톤의 슬래그 시멘트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74년 대관령 목장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한일산업은 이후 사업을 다각화 하여 콘크리트 혼화제 및 유기재, 레미콘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9개 레미콘 공급망을 통해 완벽한 적기 공급 시스템으로 고품질의 레미콘을 공급하며, 국내 건설산업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한일건재는 건설 기초 건자재 전문 유통 기업으로 시멘트 포장제품부터 벌크, 레미탈과 레미콘까지 시멘트 및 시멘트 2차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주택 및 토목공사 등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유통망과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2018년 10월 새롭게 출범한 한일인터내셔널은 국내외 고객사들과 석탄,석유, 천연가스 등 다양한 자원상품을 비롯하여, 각종 기계설비 및 제반부품 등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상품들을 거래하는 무역 전문 기업입니다. 또한 화물운송 및 상하역 관련한 물류 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구성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1988년 국내 최초의 테마파크로 개장한 서울랜드는 현재 우리나라 3대 엔터테인먼트파크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서울랜드는 환상적인 놀이 시설 외에도 수영장과 눈썰매장, 캐릭터 테마랜드 등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외식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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