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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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목장의 진짜 체험은 따로 있습니다.

투명하게 맑은 하늘을 바라보다, 갑자기 몰려 온 운무 속에서 환상적인 구름 속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 가을이면 이국적인 유럽의 정원이 되었다가 겨울에는 눈의 나라로 바뀌는 곳, 다른 곳에는 없는 하늘목장만이 가진 진짜 체험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3번씩 변하는 대관령 날씨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평균 고도가 900미터가 넘는 대관령 고원 지역은 하루에도 날씨가 3번씩 변하는 곳입니다. 일반 평지에서 맛볼 수 없는 기후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맑은 하늘이 보였다가 어느새 주변이 운무로 자욱해지고 운무 속에서 안개비에 몸을 적시다 보면 어느새 다시 구름이 걷히는 신비한 기상 변화가 매일 계속되는 곳입니다. 이 때문에 대관령 하늘목장을 방문하실 때에는 날씨 변화를 대비해 가벼운 외투 정도는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Tip
1. 한여름에도 하늘마루에서는 얇은 긴팔 옷 정도는 허리에 매고 올라와 주시면 좋습니다.
2. 하늘목장에서 이런 저런 신나는 체험을 제대로 하려면 운동화나 가벼운 등산화를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구름 속의 산책? 하늘목장에서의 운무체험

하늘목장에 오시면 때로는 갑자기 안개가 자욱이 내리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운무현상’ 이라고도 하는 이 현상은 대관령과 같은 고지대가 갑자기 몰려온 구름으로 덮이는 신비한 광경입니다. 하늘목장이 운무로 뒤 덮이면 여러분들은 바로 구름 속에 들어온 것입니다. 하늘목장에서는 이렇게 시시때때로 구름 속에서 트랙터 마차를 타거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맑은 날만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환상적인 구름 속 산책, 오직 대관령 하늘목장에서만 가능한 체험이 기다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운무가 짙게 내려오면 안전상 트랙터 마차의 운행이 중지될 수 있습니다.
Tip
1. 한여름에도 하늘마루 전망대에는 얇은 긴 팔 옷 정도는 허리에 매고 올라와 주시면 좋습니다.
2. 하늘목장 운무 속에서 부드러운 안개 비 정도는 두려워 마세요. 대관령은 맑고 깨끗합니다.

바람에 등을 기대고 물결치는 초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늘목장의 평균 풍속은 평균 초속 6, 7m에 이릅니다. 언제나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하늘목장에 오시면 때로는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무시무시한 바람이 몰아치는 경우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때면 바람을 등에 지고 뒤로 살짝 몸을 뉘어 보십시오. 바람에 몸을 맡긴 채, 물결치는 푸른 초원을 바라보는 경험은 하늘목장에서만 가능합니다.

Tip
1. 한여름 대관령 목장의 바람은 상쾌하고 시원하지만 9월 중순 이후부터는 가벼운 후드 티 정도는 걸치시거나 허리 매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2. 봄, 가을 대관령 하늘목장은 아침 저녁으로는 꽤 쌀쌀합니다. 낮에는 후드 짚업이나 등산용 자켓 정도면 바람을 충분히 막아주지만 저녁 무렵에는 얇은 파카가 필요할 수 도 있습니다.

유럽이 아닙니다. 하늘목장의 가을입니다.

하늘목장의 최고의 절경은 가을입니다. 10월이 오면 하늘목장은 단풍으로 뒤 덮입니다. 나무와 숲이 붉은 색과, 갈색으로 옷을 갈아입습니다. 그런데 하늘목장의 가을은 대한민국의 다른 곳과 색이 조금 다릅니다. 산야가 온통 단풍으로 물들어도 초지는 아직도 푸름을 머금고 있습니다. 붉은 색 물감을 뿌려놓은 곳에 초록색 초지가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모습은 유럽이 아닌 대관령 하늘목장의 가을 풍경입니다. 하늘목장의 가을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Tip
1. 10월에 들어선 대관령 하늘목장에서는 이제 제법 두꺼운 옷이 필요합니다. 후드 짚업에 얇은 다운 파카 정도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2. 하늘목장에서 환상적인 석양체험을 할 수 있는 계절이 가을입니다. 오후 느지막하게 트랙터 마차로 올라 붉게 물든 서쪽 하늘의 석양을 느껴보세요. 일출과는 또 다른 감동입니다.

하늘목장은 눈의 나라, 누구나 눈의 여왕이 됩니다.

대관령 하늘목장의 겨울은 온통 하얀색입니다.
하늘목장의 나무들은 모두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합니다. 연평균 강수량의 절반 이상이 눈이 되어 내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눈을 몸으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1미터 이상 쌓인 눈을 가슴으로 체험해 보십시오. 아무도 다녀가지 않은 듯 발자국 하나 없는 눈의 왕국이 기다립니다. 올 겨울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눈의 여왕이 직접 되어 보십시오.

Tip
1. 겨울에는 두꺼운 다운 파카와 방한장갑, 방한모를 준비해 주세요. 눈에서 뒹굴려면 상하의 모두 방수 기능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2. 하늘목장의 겨울은 온통 눈썰매장입니다. 비료포대를 미리 준비해 오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3. 한겨울 하늘목장은 정상에 오르지 못해도, 푸른 초지를 보지 못해도 세상이 눈으로 덮인 풍경을 감상하면서 눈으로 집을 짓고, 눈사람을 만드시다 보면 하루가 금방 갑니다.
4. 겨울시즌에는 기상 여건에 따라 트랙터 마차 운행이 일시 중단되거나 탄력적으로 운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