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간직한 정원

HOME >명소안내> 역사를 간직한 정원


‘목우원(牧牛園)’

목우원은 대관령 하늘목장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1970년대 초, 하늘목장이 개발되기 전 이 곳은 돌과 잡목이 우거진 황무지였습니다. 전문가들은 1000미터가 넘는 고지에 목장을 조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했지만 목장 창업자인 고 허채경 사장과 뜻을 함께 한 목장 사람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 끝에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거대한 규모의 고원 목장을 성공적으로 일구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 곳 목우원은 힘든 목장 일을 마친 목장 사람들이 땀을 식히고 쉬던 자리에 만들어진 정원이며, 대관령 하늘목장의 역사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목우원을 즐기는 방법

  • 정원을 거닐며 힐링 
    목우원은 목동들이 휴식을 취하던 정원입니다. 디딤석과 작은돌이 깔린 길을 따라 목우원을 둘러보시거나 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데크나 벤치에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하늘목장의 역사를 한 눈에
    300여만평의 황무지를 푸른 초원으로 탈바꿈 시킨 옛 사람들의 땀과 열정을 기억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 분들의 노고를 기리는 각종 기념탑과 기념비가 남아 있습니다.
  • 숨은 폭포 찾기
    목우원 옆 작은 계곡에는 시원한 여울이 흐르고 자그마한 폭포도 있습니다.
    계곡과 폭포를 즐길 수 있도록 계단과 데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 아파트 8층 높이의 커다란 하베스토어 사일로
    목우원에는 높이가 25미터에 달하는 철로 만든 거대한 원통형 곡물 저장고가 놓여 있습니다.
    소들의 먹이인 건초를 보관하는 시설물입니다. 1970년대에 영국에서 들여와 사용하다가 현재는 관람용으로 목우원에 옮겨왔습니다.